Aug 18, 2017

(書きかけ)少女時代と「キム・ジョンベ=kenzie」作品

書きかけです(最終:2017-08-18)


[翻訳] 170313「SMを代表する作曲家‘kenzie’が作った名曲25選」- WIKITREE

イ・ジョンワン 2017.03.13 17:40

kenzie(キム・ヨンジョン・41)は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以下SM)を代表するプロデューサー兼作曲家だ。作曲はもちろん、作詞までする。
 
SM所属アーティストが好きなファンたちは、kenzieに熱狂する。数多くのSMヒット曲がkenzieの手によって生まれたからだ。kenzieはユ・ヨンジン(47)氏とともにSMを代表するプロデューサーだ。
 
kenzieは米マサチューセッツ州ボストンにあるバークリー音大出身だ。彼女は音楽制作およびエンジニアリング(MP&E)専攻でバークリー音大に入学した。韓国で音楽プロデューサー兼作曲家になるためである。
 
kenzieはSMのリーダーであるイ・スマン総括プロデューサーの目に留まり、SMに入社した。彼女は2002年からSMで活動しBoA、少女時代、天上智喜The Grace、f(x)、SHINeeなどSM所属アーティストたちの名曲を誕生させた。
 

새로운씬을위한녹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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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eは2012年、バークリー音大のインタビューで、自身の作った曲の中で一番好きな曲として少女時代の『Oh!』、BoAの『My Name』、f(x)の『LA chA TA』をそれぞれ挙げた。どれも大衆的で大きな成功を収めた曲だ。
 
kenzieは作詞もするが、彼女が書いた歌詞もまた非凡だ。f(x)の『Hot Summer』中の“汗を流す外国人は道を教えてあげよう。すごく暑いなら黒の長袖を着よう”という歌詞はSMファンの間で繰り返し話題となっている。天上智喜ダナ&サンデーの『ちょっと私を見て』における“アダムが肋骨を抜いたと。本当に抜かなきゃいけないのは私なのに”という歌詞はレジェンドクラスとされた。
 
kenzieが作詞・作曲した名曲を選んでみた。アーティスト、曲名(英語タイトル・曲の発表年度)順に表記した。
 
 
以下YouTube, sment
 
 
BoAと共同作詞した。
 
YouTube, Bad drive
 
YouTube, kat2wierdo
 
YouTube, Not So Old School K-Pop
 
YouTube, SMTOWN
 
YouTube, sment
 
以下YouTube, SMTOWN
 
 
 
YouTube, sment
 
YouTube, SBSNOW
 
YouTube, KpopMarTube Hot
 
YouTube, jyb5g
 
YouTube, K-POP Blooming Music
 
YouTube, SimonSaysWho
 
YouTube, ffviiac
 
YouTube, SMTOWN
THE UNDERDOGS, Mike Daley, Dewain Whitmoreと共同作曲した。
 
YouTube, sment
 
YouTube, JTBC Star
 
YouTube, i need ma jams
 
YouTube, SMTOWN
Teddy Riley, Engelina Larsenと共同作曲した。
 
YouTube, uyutea
 
YouTube, ptrppsm
キム・ジョンベ氏と共同作曲した。

credits & source : イ・ジョンワン、WIKITREE
translation : jiji3104

Aug 14, 2017

【Featured Post】[翻訳] 090731 「少女時代収録、その後...」

SBS『キム・ジョンウンのチョコレート』のイ・ジウォンPDが09年7月に自身のHPに投稿したソシ収録後記「少女時代収録、その後...」(090731)を翻訳してみました。(投稿:2017.08.14)

 

少女時代収録、その後... 090731.010436
 
最初はそう始めたのだった。
 
特集らしくこれまでとは違うステージを作りたいと。『Gee』から『願いを言ってみて』まで、少女時代の歌ならいくら見ても飽きないが、一般のランキング番組でもいつも見ることのできるそんな姿ではない、あの子たちの新たな姿を見せようと。SM側も趣旨にとても共感してくれたし、殺人的なスケジュールに疲れ果てた彼女たちも、そのぎりぎりの時間を割いて熱心に練習に臨んだ。Geeはピアノ伴奏のジャズ曲から激しいロックへと続くバージョンに新たに編曲され、少女時代だけが持つパワーが際立つ6分間の大規模ノンストップダンスバトルも颯爽と整った。ほかのメンバーたちはもちろん、普段相対的にあまり目立たなかった子たち、末っ子ソヒョンのピアノソロや実力派ダンサー、ヒョヨンのパワフルなソロダンスにも非常に気を使った。彼女たちの努力がひょっとして色あせやしまいかと、ほんの小さな動作、表情も逃さないように、普段よりずっと念を入れて撮影台本を練り上げ、ステージを作った。そうして音楽的な部分では、どこに出しても胸を張れるほど、満足なものに準備が整った。
 
それでも2%ほど不足感があった。あの子たちの魅力は歌だけでなく、普段の姿にもあるというのに。ただ月並みに理想のタイプを尋ねたりとか声帯模写のような特技を見物する、いわゆる"芸能トーク"でお気楽に時間をつなぎたくはなかった。それは自分の考える『チョコレート』ではなかった。とうの昔に国民的妹軍団になっている少女時代であり、大概の特技や日常的な話などはもうよく知られたものでもあった。何か視聴者たちにとっても新鮮で、彼女たちにとってもプラスになるだけの、そういう意義のある時間を作りたかった。こんな思いは、歌の練習のためにバンド練習室で彼女たちと会っているうちに、いっそう強まった。少女時代と言っても気さくに笑い、休む暇もなくおしゃべりして悪ふざけし合う、二十歳の同年代の子らとひとつも変わらなかった。そうした中にあっても、一人一人の性格を知り、しかも互いにどれほど仲がいいのか、どれほど気遣っているのか、1時間あまりの短い時間だったが十分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これを見せたい。そんな考えが鋭く脳裏をよぎった。
 
『願いを言ってみて』という歌が人気を呼びながら、少女時代はさらに忙しくなった。歌のタイトルに合わせて、少女時代に人々の願いを聞いてもらう内容の放送がいたるところで電波に乗った。さまざまなバラエティとトーク番組において、少女時代は視聴者たちのために歌を歌い、ダンスを踊り、たっぷり笑った。人気が高いことは本当に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ろうが、まだ家でひたすら甘えるべき年齢でありながらあの子たちは家族たちから離れ、あんなふうにいつも笑ってばかりい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そんな彼女たちに、さらに他人の願いを無理やり聞かせたくはなかった。本人たちが本当に心の中に抱いている願いは何か、私は逆に彼女たちの願いを聞いてあげたいと思った。それがどんなに小さく些細なことであっても。
 
昨年演出していた『チェンジ』という番組が思い浮かんだ。特殊メークによって自分ではない別の人物の顔になった出演者が真っ先に会いたいと思う人はだいたい家族だった。いつもそばにいたいけれど、一番けんかもよくして互いに怒らせることも多い家族という存在。しょっちゅう顔を合わせていながら改めてそうやって出会うと、出演者たちは決まって涙を流した。ヒョリも、ホヨンも、タブロも、オクトンジャ(玉童子)も。“家族”というテーマにこだわってきたぼくには、大変だったが本当に大切な番組だった。
 
あの子たちには秘密にして、マネージャーを通じてメンバーの末っ子であるソヒョンの母に出演を依頼した。宿舎生活を送る娘と最後に会ったのは1カ月以上前だという。先月の誕生日も祝ってあげることができなくて申し訳ない気持ちだとおっしゃった。きょうだいのいない一人娘のためならばと、快く放送出演を承諾してくださった。予定にもなかった一緒のドッキリになってしまったため、どのように着地させるべきか、まさに録画の前日の晩まで会議に会議を重ねた。
 
 
収録が始まり、顔を隠したまま一般観客の一人に扮した母親は、普段愛嬌があまりない娘の代わって愛嬌法を教えてほしいと少女時代に願いを伝えた。そして娘への手紙を読んでほしいとお願いした。その時まで何も知らないまま、ただまた誰かの願いを聞いてあげる内容だとばかり思ってきゃっきゃと笑っていた彼女たちがだんだんざわめき始めた。MCであるキム・ジョンウンさんが、娘さんの代わりに少女時代の末っ子ソヒョンさんがこの方を一度抱きしめてあげてと言った時には、もう彼女たちの目は赤くなってしまっていた。母親は娘を抱擁すると、仮面を外し、「遅くなったけれど誕生日おめでとう」と言いながら、結婚式の時にあげようと大事に保管していらっしゃった育児日記をプレゼントした。彼女たちは誰彼なしに涙を流し、これを見守っていたMCも後ろを向いて涙をぬぐった。しばらくの間、場内は静かな涙の海となった。ジェシカも、ユリも、ヒョヨンも、スヨンも、ソニも、テヨンも、そしてユナとティファニーも... もし自分のお母さんに言いたい言葉があればとMCが勧めると、凛々しいテヨンがリーダーらしく立ち上がり話した。「少女時代にとって『母』という言葉は禁句です!」。
 
この時、真っ先に、そして最も涙を流していたティファニーがいきなり手を挙げた。「私、話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
 
少女時代編の準備をしながら、マネージャーからくれぐれも頼むと言われていたことがあった。家族の話は気を付けてほしいと。何人かの子たちには少しつらい話だと。ある程度事情を知る制作陣としては、もしかしたら彼女たちが傷つくかもしれないと、母という言葉をあまり強調しないよう、特に気を使っていた状況だった。
 
「初めてお話しすることですが...」。そう口を開いたティファニーは、微笑みながら、母に短くも美しいあいさつをした。それから力を込めてこう語った。
 
「かわりに8人の大切な姉妹を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そして友人たちを一人ずつ抱き寄せた。ほかの子たちもかわるがわる抱き合い、慰め励まし合って互いの涙をぬぐった。8人の姉さんたちのおかげでうちのソヒョンがよく愛嬌を習ったと、ソヒョンのお母さんもメンバーたちを一人ずつ抱擁した。サブコン(副調整室)でカメラ画面を見ながら切り替えをしていた私も一瞬込み上げて泣きそうになり、呼び出しの声が震えないようにするのが難しかった。実を言うと、この文章を書いている今この瞬間も、また目頭が熱くなっている。その様子を横で見ていた先輩が、わざとらしく舌打ちしながら言った。「あらあら、PDまでこんなにセンチでどうするの...」。
 
トークが終わり、しばらく収録が中断している間、急いで現場に案内放送をかけた。記者の方たちもたくさん来られていて、観客の方たちもたくさんいるが、極めてプライベートな話であり、放送されない可能性もあるため記事化しないでほしいとお願いした。それからあの子たちが心配になり、急いで控室に駆け付けた。サプライズでプレゼントをあげるつもりだったのに、ただひたすら申し訳ない気持ちだった。不安そうな顔で控室でティファニーを探した。「パニや!」。この時、驚くべきことにティファニーは駆け寄ってきてぎゅっとぼくを抱きしめた。それからまだ涙でいっぱいの顔で、両手を強く握りながら言った。「ありがとう、PDさん~!」。この子はすまながるぼくに“むしろとてもうれしい。素敵なプレゼントをくれてありがとう”と何度も言いながら、“放送してもかまわない”と笑って言ってくれた。ぼくはそんな彼女が本当にありがたく感心すると同時に、非常にすまない気持ちで、そしてとても胸が痛かった。パニや... そして君たち... ありがとう、ごめんね...
 
正直、ぼくは少女時代の子たちをよく知らない。実際、今回のチョコレートの収録をするまで、きちんと仕事で会ったこともない。ただほかの数多くのおじさんファンたちと同じく、少女時代という名前が持つ愛らしさとキュートさを喜んでいただけだ。けれども今回の収録をきっかけに、ぼくはあの子たちが愛おしくなった。ファンとしてでもなく、男性としてでもなく、ただ彼女たちの年の離れた兄さんになったかのように、幼くてか弱い末っ子たちの心が傷つかないでほしいと願うようになった。勘違いなのは間違いないだろうが、まるで自分がこの子たちの家族にでもなったかのように、である。人気のあるアイドルグループにとって、なんだかんだと人の口に上るのは付き物であるように、少女時代においても「いじめだ」「仲悪い」「悪口だ」、そんな話は多い。けれどぼくの経験からはっきり言えるのは、そんな言葉は顧みる価値もないゴミだという事実だ。少女時代は互いに姉であり、妹であり、また愛する母であり、娘だった。少女時代というグループは、そのまま少女時代という名前の家族だった。私は今回の収録を通してとても友愛に厚い、ひとつの家族を知ることになった。
 
最初はそうやって始めたのだった。少女時代の願いを聞いてあげようと。
しかし、結局ぼくは、また少女時代から大きな贈り物をもらってしまった...

 

 
以下原文
 

소녀시대 녹화, 그 후.. 090731.010436
 
처음엔 그렇게 시작을 했었다.
 
특집답게 색다른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Gee'부터 '소원을 말해봐'까지 소녀시대의 노래라면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지만 일반 순위프로그램에서도 늘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닌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자고. SM 측에서도 취지를 충분히 공감했고 살인적인 스케줄에 지칠 대로 지친 아이들도 그 빠듯한 시간을 쪼개 열심히 연습에 임했다. Gee는 피아노 반주의 재즈곡에서 강렬한 록으로 이어지는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됐고 소녀시대만의 파워가 돋보이는 6분간의 대규모 논스톱 댄스배틀도 멋지게 준비됐다. 다른 멤버들은 물론이고 평소에 상대적으로 덜 부각됐던 친구들, 막내 서현이의 피아노 독주라든가 실력파 댄서 효연이의 파워 독무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아이들의 노력이 혹시라도 빛바랠까봐 단 하나의 동작, 단 하나의 표정이라도 놓칠 새라 평소보다 훨씬 공들여 콘티를 짜고 무대를 만들었다. 그렇게 음악적인 부분은 어디 내놔도 자신 있을 정도로 흐뭇하게 준비되었다.
 
그러고 나서도 뭔가 2% 부족함이 있었다. 아이들의 매력은 노래뿐 아니라 평소의 모습에도 있는 것을. 그냥 평범하게 이상형을 묻는다거나 성대모사 같은 장기를 보는 소위 ‘예능토크’로 편하게 시간을 때우기는 싫었다. 그건 내가 생각하는 초콜릿이 아니었다. 이미 국민여동생 군단이 되어버린 소녀시대인지라 이제는 웬만한 장기나 일상적인 이야기들은 너무 많이 알려진 터이기도 했다. 뭔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고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그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이런 생각은 노래 연습을 위해 밴드연습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더욱 굳어졌다. 소녀시대라 해도 스스럼없이 웃고 쉴새없이 재잘거리고 서로 짓궂게 장난을 거는 스무살 제 또래의 똑같은 아이들일 뿐이었다. 그속에서도 각자의 성격이 보였고 그러면서도 서로가 얼마나 친한지 서로를 얼마나 챙기는지 한시간 남짓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이걸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강하게 스쳤다.
 
‘소원을 말해봐’ 라는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소녀시대는 더욱 바빠졌다. 노래 제목에 맞춰 소녀시대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게 하는 내용의 방송이 곳곳에서 전파를 탔다. 각종 버라이어티와 토크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는 시청자들을 위해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함박웃음을 웃었다. 인기가 많은 것은 너무도 감사해야할 일이겠지만 아직도 그저 집에서 응석을 부려야 할 나이에 아이들은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그렇게 항상 웃고 있어야만 했다. 그런 아이들에게 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정작 본인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은 무엇일지, 나는 반대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작년에 연출했던 ‘체인지’라는 프로그램이 떠올랐다. 특수분장으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얼굴이 된 출연자가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항상 가족이었다. 늘 피부를 맞대고 살지만 가장 많이 싸우기도 하고 서로를 속상하게 만드는 일도 많은, 가족이라는 존재. 늘 얼굴을 보면서도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면 출연자들은 늘 눈물을 쏟았다. 효리도, 호영이도, 타블로도, 옥동자도. ‘가족’이라는 화두에 천착해온 내게는 힘들지만 참 소중한 프로그램이었다.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매니저를 통해 멤버 중 막내인 서현이의 어머니를 섭외했다. 숙소생활을 하는 딸을 못 본지 어머니도 한달이 넘었다 했다. 지난달에 있었던 생일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셨다. 무남독녀 외동딸을 위해서라면, 하고 방송출연을 기꺼이 허락하셨다. 예정에도 없던 일종의 몰카가 되어버렸기에 어떻게 풀어야할지 녹화 바로 전날밤까지도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다.
 
 
녹화가 시작되고, 얼굴을 가린 채 일반관객 중 한사람으로 가장한 어머니는 평소 애교가 별로 없는 딸 대신 애교법을 가르쳐달라고 소녀시대에게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는 내용으로만 알고 깔깔거리던 아이들이 조금씩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MC인 김정은씨가 딸 대신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양이 이분을 한번 안아드리라고 하자 이미 아이들은 눈이 빨개져 버렸다. 어머니는 딸을 안았고 가면을 벗었고 늦은 생일을 축하한다며 결혼식 때 주려고 간직하고 계셨다는 육아일기를 선물했다.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눈물을 쏟았고 이를 지켜보던 MC도 돌아서서 눈가를 훔쳤다. 잠시 장내는 조용한 눈물바다가 되었다. 제시카도, 유리도, 효연이도, 수영이도, 써니도, 태연이도, 그리고 윤아와 티파니도.. 혹시 각자의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들이 있으면 하라는 MC의 리드에 씩씩한 태연이가 리더답게 일어나 이야기했다. “소녀시대에게 ‘엄마’란 단어는 금기어예요!”
 
이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눈물을 쏟던 티파니가 갑자기 손을 들었다. “저, 이야기 하고 싶어요.”
 
소녀시대 편을 준비하면서 매니저가 신신당부한 게 있었다. 가족이야기는 조심해 달라고. 몇몇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힘든 이야기라고. 어느 정도 사연을 아는 제작진으로서는 혹여나 아이들이 상처를 입을까봐 일부러 엄마란 말을 부각시키지 않으려고 각별히 조심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거지만..” 하고 입을 연 티파니는 미소를 지으며 엄마에게 짧지만 아름다운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힘을 주어 이렇게 말했다.
 
“대신 여덟 명의 소중한 자매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곤 친구들을 하나씩 끌어안았다. 다른 아이들도 차례로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며 위로하고 격려하고 눈물을 닦아주었다. 여덟 명의 언니들 덕분에 우리 서현이가 애교를 많이 배웠다며 서현이 어머님도 멤버들을 돌아가며 포옹했다. 부조에서 카메라 화면을 보며 컷팅을 하고 있던 나도 순간 울컥하고 눈물이 치솟았고 콜소리가 떨리는 것을 참기가 힘들었다. 솔직히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다시 눈시울이 뜨겁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선배가 짐짓 혀를 차며 한마디 했다. “으이구, PD도 이렇게 마음이 약해서야...”
 
토크가 끝나고 잠시 녹화가 중단된 사이, 급하게 현장 안내방송을 했다. 기자분들도 많이 오시고 관객분들도 많은데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이고 방송에 안 나갈 수도 있으니 기사화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걱정되어 급히 대기실로 뛰어 내려갔다. 깜짝선물을 준다고 한 건데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걱정스러운 얼굴로 대기실에서 티파니를 찾았다. “파니야!” 그때 놀랍게도, 티파니가 한걸음에 달려오더니 나를 단숨에 끌어안았다. 그리곤 아직도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두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 “고마와요 피디님~!” 아이는 미안해하는 내게 오히려 너무 기쁘다고, 좋은 선물을 줘서 고맙다고 거듭 말하며 방송에 내도 괜찮다고 웃어주었다. 나는 그런 아이가, 너무 고맙고 너무 대견하고 너무 미안하고 그리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파니야.. 그리고 얘들아.. 고맙고 미안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소녀시대 아이들을 잘 모른다. 이번 초콜릿 녹화를 하기 전까지는 사실 제대로 일로서 만난 적도 없다. 그저 다른 뭇 아저씨 팬들이 그러하듯이 소녀시대라는 이름이 갖는 귀여움과 깜찍함에 즐거워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번 녹화를 계기로 나는 아이들이 소중해졌다. 팬으로서도 아니고 남자로서도 아니고 그저 아이들의 큰오빠가 된 것처럼 어리고 여린 막내동생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혼자만의 착각이 분명하겠지만 마치 내가 이 아이들의 가족이라도 된 것처럼 말이다. 인기가 많은 아이돌 그룹에겐 항상 이런저런 구설수가 따라다니게 마련이듯 소녀시대를 두고도 왕따네 불화네 욕설이네 말들이 많다. 하지만 내 경험으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그런 말들은 재고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는 사실이다. 소녀시대는 서로가 서로에게 친언니요 친동생이며 사랑하는 엄마요 딸이었다. 소녀시대란 그룹은 그대로 소녀시대란 이름의 가족이었다. 나는 이번 녹화를 통해서 아주 우애가 돈독한 한 가족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그렇게 시작을 했었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들어주자고.
하지만 결국 나는, 다시 소녀시대에게 큰 선물을 받고 말았다..

credits & source : イ・ジウォンPDの個人HP
translation : jiji3104

Aug 4, 2017

少女時代 『Holiday』 [カタカナ歌詞&公式応援法]

 

Holiday (170812 Music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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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チグムン ソニョシデ アプロド ソニョシデ ヨンウォニ ソニョシデ
 
Ho-Ho-Holiday Ho-Ho-Holiday
Ho-Ho-Holiday Ho-Ho-Holiday
 
I’m feeling good イナルル キダリョワッソ
チョウム マンナン グ スンガンチョロム タシ マンナン ノワ ナ
I’m feeling cool イジェヤ ワンビョケジョッソ
ニ ギョテ インヌニ スンガン モドゥン ゲ ダルラジョッソ Yeah
 
Baby Baby ノル モドゥ ボヨジョ チョム ド ダガオルレ
コルムル オムギョ オディドゥン チョア Let’s go party
タオルヌン チョ プルピダレソ イジェン チュルギョボルレ
モリ ソグン ピウゴ モドゥン ゴルレゲ トンジョ
 
Hey オヌリ ウリ Holiday
モッチン ナリ オン ゴヤ ハンチャム キダリン スンガン
Hey トゥッピョレ ウリ Holiday
ノワ ナマヌル ウィハン ハルガ デル ス イッケ
チチョットン マムン トンジョボリョ
ヨギ ノワ ナ ハムケ チュルギミョン ドゥエ
 
Ho-Ho-Holiday Ho-Ho-Holiday
Ho-Ho-Holiday Ho-Ho-Holiday
 
Volumeル ノピョバ Feel the beat
チグム イ Rhythmル ヌッキョバ Feeling good
You know I’m hot hot hot hot
チョム ド トゥゴウォジヌン ノワ ナエ Daylight
Hey モドゥン ゴル トンジゴ ナワ Party
イ ヘンボギ ヨンウォン ハルッコラ ミド Honey
 
Baby Baby ナン モムチュジ アナ ケソク タルリョガルレ
Rhythmル タラ キブヌル ネバ Shake your body
トゥゴウォジニ ムデ ウィエソ カチ ノラボルレ
ポッチャパンゴン チウゴ モドゥン ゴル ネゲ マッキョ
 
Hey オヌリ ウリ Holiday
モッチン ナリ オン ゴヤ ハンチャム キダリン スンガン
Hey トゥッピョレ ウリ Holiday
ノワ ナマヌル ウィハン ハルガ デル ス イッケ
チチョットン マムン トンジョボリョ
ヨギ ノワ ナ ハムケ チュルギミョン ドゥエ
 
Ho-Ho-Holiday Ho-Ho-Holiday
Ho-Ho-Holiday Ho-Ho-Holiday
 
(Hot Hot Hot) ヌンブシン ノワ ナエ チナン イェギ
(Hot Hot Hot) ト トゥゴウォジン ウリ サイ
(Hot Hot Hot) コッ チャブン ドゥ ソン ヌッキョジニ
(Hot Hot Hot) Oh yeah hii hah
 
Hey ウリドゥルマネ Holiday
チチン ハルル ボソナ チャリタメ ナル マッキョ
Hey ノム ワンビョカン Holiday
オヌリ カギ ジョネ チョム ド チュルギヌン ゴヤ
イデロ マミ カヌン デロ トゥッピョラン ナルル マンドゥロ ノワ ナ
 
Ho-Ho-Holiday Ho-Ho-Holiday
Ho-Ho-Holiday It’s a Holiday Yeah
 

*カタカナ部分はなるべく歌われている発音に近いものにしました。
そのため韓国語の一般的な日本語表記ではない部分があります

 

credits & source : S.M. ENTERTAINMENT, Girls' Generation Official Website

少女時代 『All Night』 [カタカナ歌詞&公式応援法]

 

All Night (170812 Music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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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o party (チグムン ソニョシデ アプロド ソニョシデ ヨンウォニ ソニョシデ)
 
Woo ア~ィ、アルゴ イッチャナ All Night ウリン バムセドロク
Alright ウッコ ノルッコヤ ‘Cause We Hot & Sweet Baby
 
ヨルメ チョルリュ クィルル カンジロピル テ (Alright)
ニ ヌネ ビチン ブルコンノリ フンドゥルリル テ (Alright)
パボチョロム ダシ ノル サランハゲ トゥエ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オットケ チネッソ ムッコ シプンデ
ノン チョンマリジ ジョア ボヨソ
ナド グニャン ウソ ポリョッソ (Smile together)
 
If we get it on サランエ パジミョン
ムモハン イイムマッチュム ゲソッテミョン
コジンマルチョロム ソロ ノガドゥロ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サランイラン ゴン チョンヘジンゴノプソ
フルロ ノムチヌン デロ カジャ Honey
イ バメ Fever フムポッ トゥリョマショ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Hey check check check check it let it go
イ バム パティ Chillin’ キピ チョムジョム トゥゴウォジゴ
オッチハル パルル モルヌリドゥルド
ソロルル メムドゥルギマハゴ イッコ
So drop it, just drop it on the floor
 
ク ナルグァ トッカトゥン ノマネ ベイビ フェイス (Alright)
チョアヘットン スパイシ ウディ ク ヒャンギエ (Alright)
アル ス オムヌン ギブン マグ クルリョガネ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イサンヘ ド カッカウォジン ゴッ カッチ
チャム マヌンニリッソッソ ウリ サイ
パムセ ダ イェギハゴ シポ (Smile together)
 
If we get it on サランエ パジミョン
ムモハン イイムマッチュム ゲソッテミョン
コジンマルチョロム ソル ノガドゥロ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サランイラン ゴン チョンヘジンゴノプソ
フルロ ノムチヌン デロ カジャ Honey
イ バメ Fever フムポッ トゥリョマショ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チグムン ソニョシデ アプロド ソニョシデ ヨンウォニ ソニョシデ ソニョシデサランヘ)x2
 
ハムケラミョン チュィハン ドゥ
ウリン ブルグン ソギャン ウィルル ナラ
タシ サランエ パジジャ イ バム コッ チャプコ
 
If we get it on サランエ パジミョン
ムモハン イイムマッチュム ゲソッテミョン
コジンマルチョロム ソロ ノガドゥロ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サランイラン ゴン チョンヘジンゴノプソ
フルロ ノムチヌン デロ カジャ Honey
イ バメ Fever フムポッ トゥリョマショ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カタカナ部分はなるべく歌われている発音に近いものにしました。
そのため韓国語の一般的な日本語表記ではない部分があります

 

credits & source : S.M. ENTERTAINMENT, Girls' Generation Official Website

[日本語字幕] 170804 少女時代『All Night』MV (Documentary Ver.)+テキスト

[日本語字幕(コメント部分)] 170804 少女時代『All Night』MV (Documentary Ver.)

[윤아] 되게 주변에서 부러워해요. 그런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으니까. 뭐랄까. 젊은 시기? 한창 젊었었던, 예뻤었던 때를 함께 지내온 사람들이고, 함께 지내온 시간이잖아요. 가장... 행복했었던 때? 
 
[티파니] Tiffany, take 1. (지금 아주 행복합니다) 소녀시대 자체가 저한테는 위로였던 것 같아요. “힘내면 다 잘될 수 있어”, 약간 그게 소녀시대의 메세지였고, 그거를 부르는 멤버들을 보면서 저에게도 위로여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태연] 어 약간 나라... 라고 얘기해야 되나? 나라 같아요. 그래서 소녀시대 출신이고, 소녀시대에서 나왔고, 결국에는 사람들이 다 자기 집으로 돌아오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서로한테. 
 
[써니] 흠... 10년이란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 속에서는 버틴 적도 있었고 견딘 적도 있었지만, 즐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수영] 나 혼자 잘하고 있어 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나와 같은 상황, 나와 같은 감정, 나와 같은 길을 걷는 나의 분신과도 같은, 똑같은 사람이 일곱명이나 더 있다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처음이 아니더라구요. 
 
[유리] 아마 그 감정들 때문에, 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저희의 이 구호가 생겼던 것 같아요. 한 시대를 같이 보낸다는 게 참 의미가 있고, 그 시대가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로, 했었던 그 말이 저는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앞으로도 많이 남을 것 같아요. 
 
[효연] NG! 너무 기억나는데 처음 리허설할 때는 워낙 연습을 정말 많이 했어요. 이렇게 많이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해서 전체적으로 멤버들은 자신감이 있었어요. 드디어 보여주는구나.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래서 그 첫 리허설을 할 때는 연습 때보다 두 배로 더 힘넘치게 자신있게 했었던 것 같아요. 좀 오버했죠. 
 
[서현] 10년이라는 시간이 되게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막상 또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그렇게 길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근데 그 10년전과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모든 면에 있어서. 그 10년 동안에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정말 많이 주고 받고, 알게 모르게 서로 닮아가는 부분도 정말 많아지고, 되게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그냥. 10년 동안 정말 많은 것들 겪으면서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아요. 너무 소중한 경험들. 태어나길 잘했다. 소녀시대로 태어나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유리: 저희는 8월 초에 데뷔 예정 중인 고교생으로 준비된 여자그룹이구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합니다. 
태연 & 서현: 소원~ 사랑해요~ 
효연: 우리 잘하자. 
하나 둘 셋, 지금은 소녀시대! 화이팅! 
하나 둘 셋, 감사합니다~ 

[ユナ] 周りからとても羨ましがられます。そんな人たちが何人もいますから。何て言うか... 若い時分? 最も若かった、きれいだった時期をともに過ごしてきた人たちであり、ともに過ごしてきた時間じゃないですか。一番... 幸せだった時期? 
 
[ティファニー] Tiffany, take 1. (今とても幸せです) 少女時代自体が私には癒しだったと思います。“がんばればきっとうまくいく”、それが少女時代のメッセージだった部分もあり、それを歌うメンバーたちを見ながら、それが私にとっても癒しだったから、ここまで来れたんだと思います。 
 
[テヨン] 国... と言うのかな。国みたいだと思います。だから少女時代出身であり、少女時代から生まれた... 何だかんだ言って、みんな自分の家に帰り、自分の故郷に帰るでしょ。そんな感じで続いていったらと思います、互いに。 
 
[ソニ] うーん... 10年というのは短くない時間だったから、がんばって耐えた時もあったし、我慢したこともあったけど, 楽しんだから今まで来れたんだと思います。 
 
[スヨン] 私は一人でちゃんとやってると思っていた時期もあったけれど、自分と同じ状況、自分と同じ感情、同じ道を歩んでいる、まったく自分の分身とも言える人間がさらに7人もいると思うと、ほんと初めてじゃ(私だけじゃ)なかったですね。 
 
[ユリ] 多分、その感情のために、ええ、“今は少女時代、これからも少女時代、永遠に少女時代”、この私たちの掛け声が生まれたんだと思います。同じ時代を一緒に過ごしているというのはとても意味があり、その時代が今も、これからも、永遠に一緒だったらうれしいという意味で、言ってきたその言葉が私は一番記憶にたくさん残っているし、これからもそうだと思います。 
 
[ヒョヨン] NG! よく覚えてるんだけど、初めてのリハーサルの時は何しろよく練習しました。こんなにやってもいいのかと思うくらい、たくさんやったので、全体的にメンバーたちは自信を持っていました。“ついに披露するんだなぁ。みんなどんな反応をするだろう”。それでその最初のリハーサルの時は練習の時より2倍も張り切って、自信を持ってやっていたと思います。ちょっとオーバーでしたね。 
 
[ソヒョン] 10年という時間は、見方によってはとても長く感じられもしますが、いざこうやって考えてみると、そんなに長くもない気がします。でも実際、10年前と今はいろいろ変わりました。すべての面において。この10年間、互いに影響をとてもたくさん与え合い、いつの間にかいろんな面でよく似ていったし、すごく成長したと思います。10年間、本当に多くのことを経て、いろんなことを経験したと思います。とても大切な経験。生まれてよかった。少女時代として生まれてよかった。そんな気がしましたね。 
 
 
ユリ: こんにちは。私たちは8月初めにデビューする、高校生によるガールズグループです。多くの関心と期待をお願いします。 
テヨン&ソヒョン: SONE~ サランヘヨ~ 
ヒョヨン: うまくやろう。 
せーの、今は少女時代! ファイティン! 
せーの、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credits & source : SM Entertainment, Girls' Generation Official Website, SMTOWN @YouTube
translation : jiji3104 *thanks to Anggo (@anggo_snsd)

Aug 3, 2017

[日本語字幕] 170727 - 170803 少女時代 'Holiday Night' Teaser Clip(レトロTV版)+テキスト

170727 ユナ編

꿈을 이뤄준 거잖아요. 힘들겠다 라고 하는데 별로 안 힘들거든요. 소녀시대로서 활동할 때는 다른 에너지가 또 나오는 것 같애요. 가장 행복했었던 때? (뭐 여기서 복받쳐 오르는데) 소녀시대라는 멤버들을 만나서 좋은 추억도 많고 잘 지내온 것 같애요.

夢を叶えてくれたんじゃないですか。“大変そう”って言うんだけど、そうでもないですよ。少女時代として活動する時は違うエナジーが出てくる感じです。一番... 幸せだった時期?(ここでなんか込み上げてくるんだけど) 少女時代というメンバーたちと出会って、いい思い出も多いし、いい時を過ごしてきたと思います。

 
 

170728 ティファニー編

이 꿈을 잡고 3주만에 한국을 왔어요. 데뷔 일이 제 생일이랑 가까워요. 뭔가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어서, 선물 같은 날이었던 것 같아요. Girls' generation is a miracle. 서로가 너무 그냥 위로인 것 같아요. 뭔가 듣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Never Change. (지금, 앞으로도, 영원히 소녀시대!) 그 순수함이 있는 것 같아요.

この夢をつかんで、3週間で韓国に来ました。デビューの日が私の誕生日と近いです。何か夢が叶う瞬間みたいで、贈り物のような日だったと思います。Girls' generation is a miracle.お互いがただ、本当に癒しのような存在だと思います。何か聞きたい言葉、言ってあげたい言葉があるとしたら、Never Change. (今も、これからも、永遠に少女時代!) その純粋さがあるみたいです。

 
 

170729 ユリ編

좀 스스로한테 많이 묻는 편이거든요. 잘 하고 있는지.(아 떨렸는데 떨림이 즐겼어요. 하하하하하) 사실 그 동시에는 좀 잘 몰랐었거든요. 훨씬 더 순수하게. 그 느낌을...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쿵쿵쿵쿵쿵쿵쿵쿵. (안녕하세요. 저희는 8월초에 데뷔 예정 중인...) 되게 벅차 올랐죠. 재미있고 익사이팅 한 것 같아요.

わりと自問するほうなんですよ。うまくやれているかと。(震えたけど、震えが楽しかったです) 実際、当時はよくわかっていなかったんです。はるかに純粋で。その感覚を... どう説明すればいいですかね。ドキドキドキドキ。(こんにちは。私たちは8月の初めにデビューする...) 本当に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ね。面白く、エキサイティングだと思います。

 
 

170730 ヒョヨン編

정말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간 것 같아요. 우리가 해왔던 무대 영상들을 보면서 우리가 정말 많은 무대를 했구나. 이렇게 소녀시대 10년 하고 나서 솔로 무대를 하는 그 자세는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소녀시대가 있었기에 효연이 있었다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우리만의 컬러를 더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 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일부러 긍정적이려고 했어요. 근데 지금은... 행복한 것 같아요.

本当にあっという間に時が過ぎた感じです。私たちがしてきたステージの映像を見ながら、“本当にたくさんやったなあ”と。少女時代を10年やってきて、そうしてソロのステージをやるのは、その姿勢から違うと思います。間違いなく「少女時代があったからヒョヨンがあった」と言えるでしょう。私たちだけのカラーをもっと見せ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自信? それがあったと思います。昔はことさらポジティブであろうとしました。でも今は... 幸せな感じです。

 
 

170731 スヨン編

소녀시대는 슈퍼스타죠. 근데 저는 슈퍼스타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들이 얘기하는 소녀시댄 다른 사람인 것 같다는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었거든요. 많은 추억이 있고,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 했기 때문에 (소녀시대, 저랑 계속 영원히 이렇게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10년이 지났을 때 향기 나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少女時代はスーパースターでしょ。でも私はスーパースターなのかよくわかりません。人が語る少女時代は、自分とは違う人のように感じることがよくありましたね。多くの思い出があり、自分がするとは考えられなかったことをすべてやったので、(少女時代と永遠に、こんなふうにたくさん一緒にやりたいです) 10年後、香り立つ人間になっていたらうれしいですね。

 
 

170801 ソヒョン編

진짜 막내는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너는 소녀시대의 자존심이다 라고 얘기를 해줬어요. 소녀시대 막내는 저 하나잖아요. 뭔가 내가 소녀시대를 대변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표현하는 방식은 다 달라도 그 마음은 다 같다는 거에 되게... 아 내 편들이구나. 영원히. 태어나길 잘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소녀시대로 태어나길 잘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本当に末っ子は、多くの愛をもらっているみたいです。お前は少女時代のハートだと、そう言ってくれました。少女時代の末っ子は私一人じゃないですか。なんだか自分が少女時代を代弁する人のような、そんな気がするんです。表現の仕方はそれぞれ違っても、心はみんな同じだというのが、すごく... ああ、私の味方だなって。永遠に。生まれてよかった。(たくさん愛してください)少女時代に生まれてよかった。そんなふうに思っていたと思います。

 
 

170802 テヨン編

저한테는 소녀시대가 나라 같아요.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거를 찾은 단계라고 생각을 해서 (신인답게 리허설도 힘차게) 소녀시대 안에서 더 다양하게 뭔가... 하지 않을까. 결국에는 사람들이 다 자기 집으로 돌아오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잖아요? 뭔가 그 집 같은...? 그런 멤버들이었으면 좋겠고, 소녀시대가 소녀시대한테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어요.

私にとって少女時代は国みたいなものですね。自分が一番うまくやれることを見つけた段階だと思って、(新人らしくリハーサルも元気よく)少女時代内で、より多彩に何か... をしないだろうかと。なんだかんだ言って、みんな自分の家に帰り、自分の故郷に帰るでしょ? その家のような? そんなメンバーたちだったらと思うし、少女時代が少女時代にとってそんな存在だったらうれしいですね。

 
 

170803 ソニ編

모든 첫 무대가 기억나요. 다 하나같이 정신없었고 정말 긴장되고 순간순간 되게 많았던 것 같아요. 그 동안 달려왔었는데 즐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우리 잘하자. 하나 둘 셋. 지금은 소녀시대) 만약에 그때로 돌아간다면 안전하달까 더 즐겁달까한 선택을 위해서 굳이 뭘 바꾸려고 하진 않을 것 같긴 해요.

初ステージはどれも全部覚えています。みな一様に無我夢中で、本当に緊張して、そんな瞬間ばかりだった気がします。ずっと走って来たけれど、楽しんだから今まで来れたんだと思います。(うまくやろう。せーの、今は少女時代!)もし当時に戻っても、安全というか、より楽しいというか、そういった選択のためにあえて何かを変えようとはしない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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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source : SM Entertainment, Girls' Generation Official Website
translation : jiji3104